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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인 최고 어린 시절은 1976년'<英紙>  
(Homepage) 2012-03-21 12:40:27, 조회 : 915,

영국인들이 추억하는 가장 행복했던 어린 시절은 더위와 가뭄이 심했던 1976년 여름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팝그룹 아바가 인기를 누렸던 이 시기는 유난히 더웠지만,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고,
어린이를 위한 유행 상품이 쏟아졌던 때였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제과업체인 로키 비스킷이 영국인 4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 시절 행복의 조건에 대한 설문조사 내용을
과거 통계에 적용한 결과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어린 시절 행복의 조건으로
▲길고 뜨거운 여름
▲충분한 놀이 시간
▲부모와 보내는 더 많은 시간
등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과거 통계를 적용했더니 이 같은 행복의 조건을 가장 충족시킨 해는 1976년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분석은 이 시기에 어린 시절을 거친 세대 76%의 의견과도 일치했다.

1976년은 전력난에 따른 잦은 단전, 파업, 가뭄과 인플레이션 등 그늘진 뉴스도 많았다.
하지만 이런 요인들은 어린 시절의 행복한 추억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1976년 영국의 어린이들은 1년에 810시간(33.7일)을 집 밖에서 놀이를 즐기는 데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여행은 연간 평균 10회, 조부모와의 만남 횟수는 29회에 달했다.
어린이들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낀 정도는 90% 수준이었다.

이에 비해 최악의 해로 꼽힌 2011년은 어린이의 절반이 주말에만 부모와 시간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의 3분의 1은 안전 등을 이유로 외부 놀이를 금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키 비스킷의 대변인은 "1976년은 단순한 생활이 주는 행복이 충만했던 시기"라며
"바로 이런 점에서 많은 영국인이 추억하는 최고의 어린 시절로 조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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